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정신건강 예방 활동
월드미션대학교 기독교 상담학과 석사과정이 생긴지 2년 반밖에 안되지만, 그동안 한인 사회를 밝고 따뜻한 사회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결과 정부 펀드도 받게 되었다. 10만불의 펀드를 2015년 1년 동안 정신건강과 관련된 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한 한인 이민자들을 위해서 세미나와 교육, 워크샾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그 역량을 더욱 키워가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한인기독교 상담소장이자 MACC 디렉터인 김화자 교수의…